피에르 로랑 에마르 `쿠르탁 & 메시앙`

Pierre-Laurent Aimard ‘Kurtag & Messiaen’

피에르 로랑 에마르 `쿠르탁 & 메시앙`

Pierre-Laurent Aimard ‘Kurtag & Messiaen’

  • 공연일자
    2016.11.24(목)
  • 공연시간
    8pm
  • 러닝타임
    100분(인터미션 포함)예정
  • 티켓
    R 80,000 / S 60,000 / A 40,000
  • 주최
    LG아트센터
  • 협찬
    LG화학
  •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공지사항

본 공연의 소요 예정시간 및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LG아트센터 지연관객 입장 규정
LG아트센터는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공연시작 후 객석 입장은 불가하거나 최소화하여 운영합니다.
또한 공연 중 퇴장 시에도 재입장이 불가 할 수 있습니다.
공연특성에 따라 입장이 허용될 경우,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지정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서 관람 하실 수도 있습니다.
티켓예매 및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입장 티켓의 취소나 환불은 불가하오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Untitled Document





  • 피에르 로랑 에마르(Pierre-Laurent Aimard)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피에르 로랑 에마르(Pierre-Laurent Aimard)는 세계적인 찬사 속에 우리 시대 음악의 중요한 인물이자 모든 시대를 망라한 피아노 레퍼토리 연주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에마르는 매 시즌 정상급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와 연주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상주 아티스트 또는 예술감독을 맡아 탁월한 프로그래밍을 선보이며 리사이틀 및 실내악으로 전천후 음악가로서의 높은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메시앙을 시작으로 심어놓은 진보적 존재감

     

    1957년 프랑스 리옹(Lyon)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신경과 전문의 부모 하에서 태어난 피에르 로랑 에마르는 일찍이 음악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그가 꼽는 첫 스승이자 다름슈타트 악파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플루트 연주자인 Genevieve Lievre를 통해 동시대 음악을 일찍부터 받아들이게 되었다.

    12세의 나이로 올리비에 메시앙(Olivier Messiaen)의 부인이자 파리 음악원의 교수인 이본느 로리오(Yvonne Loriod) 클래스에 들어가게 된 에마르는 이들 부부의 아들처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메시앙의 음악을 마치 모국어처럼(mother language for me)” 온몸으로 흡수하였다.

    나는 12세 때부터 메시앙을 알아왔다. 나는 그의 아내인 이본느 로리오의 제자였을 뿐 아니라 아주 가까웠으며, 메시앙은 내 큰 아들의 대부였다. 언제나 그의 음악을 아주 가깝게 느꼈고, 나의 DNA 안에 그의 음악이 있기에 항상 품고 있다.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는 점은 바로 믿을 수 없는 영적인 성격, 그것도 솔직하고 진솔하게 나타나는 영적인 모습이다. 이는 그의 삶 전체에 걸쳐 있으며, 또한 그가 살았던 시기는 새로운 시대였다. 메시앙은 사운드의 신세계를 품었던 것이다.” - 피에르 로랑 에마르

    파리 음악원 졸업 후에는 런던으로 건너가 마리아 쿠르시오(Maria Curcio)를 사사했고 그녀의 제안으로 헝가리의 대표적인 진보 작곡가인 죄르지 쿠르탁(Gyorgy Kurtag)과 작곡 공부를 하기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건너갔다.

    1973 16세에 메시앙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에마르는 3년 후인 1976년 당시 뉴욕 필하모닉의 지휘봉을 내려놓고 파리 퐁피두센터의 일부인 현대 음악/음향의 연구를 담당하는 IRCAM(이르캄, Institut de Recherche et Coordination Acoustique/Musique)을 맡은 음악계의 에베레스트피에르 불레즈(Pierre Boulez)로부터 IRCAM 부속 단체인 앙상블의 창단 멤버를 제안 받았다. 정부의 승인이 떨어지자마자 불레즈는 오늘날 대표적인 아방가르드 앙상블의 하나로 자리잡은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Ensemble Intercontemporain)”을 창단했으며, 19세의 에마르를 앙상블의 첫 피아노 솔리스트로 초청했다.

    에마르는 이 자리를 받아들여 앙상블 속에서 피아노뿐 아니라 하프시코드, 첼레스타, 신시사이저, 글로켄슈필, 오르간 등 다양한 건반/타악기를 연주하면서 18년간 실로 수많은 동시대 음악을 흡수하면서 음악적 경험과 지혜를 넓힐 수 있었으며 현대음악 전문 연주자로서 음악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는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과 함께 하던 시기에 피에르 불레즈의 <레퐁(Repons)>,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Karlheinz Stockhausen) <피아노 소곡 제14>, 죄르지 리게티(Gyorgy Ligeti)의 제11번과 제13번 연습곡 등을 초연했다.

     

    신구(新舊)의 조화, 시대와 양식을 꿰뚫는 프로그래밍

     

    세심하게 짠, 계시적인 프로그램이 한 편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피에르 로랑 에마르는 직접 증명해 보였다.”

    -미국 뉴욕 타임즈

    메시앙 콩쿠르 우승 직후 시작한 국제적인 활동에서부터 에마르의 리사이틀은 고전과 현대의 균형을 이루며 때로 프로그램을 통해 신구의 유사성과 연계성을 드리우는 데 주안점을 둔 것이 특징이었다.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을 떠나자마자, 그는 파리와 리옹에서 “20세기의 피아노라는 주제로 8회의 콘서트 시리즈를 열어 다양한 스타일의 20세기 작품 24개 곡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발판으로, 그러한 콘서트 시리즈를 계속 열어 피아노 듀엣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J. S. 바흐의 영향을 따라가 보는 주제, 고음악, 민속음악 형태, 고전음악과 영화음악 등을 결합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구성으로 혁신적인 탐구를 시도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시리즈의 지휘자로 켄트 나가노,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피에르 불레즈, 페터 외트뵈시가 함께 했다.

    에마르 음악인생의 또 하나의 전환점은 2001 12월 열린 뉴욕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이었다. 텔덱(Teldec)을 통해 라이브 녹음으로 발매된 이 리사이틀은 알반 베르크의 피아노 소나타로 시작하여 베토벤의 열정소나타로 이어지는 신구의 상호 조화를, 이어 놀라운 색채감과 우아미를 드리운 리스트와 드뷔시, 여기에 명쾌하게 풀어낸 리게티 연습곡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면모로 관객과 평단의 높은 찬사를 끌어냈다.

    에마르의 통찰력 있는 프로그래밍과 탁월한 해석은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세계 주요 공연장 및 페스티벌,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상주 아티스트로 초대되어 1회성 공연이 아닌 시리즈로 연주를 펼치고 있다. 카네기홀의 “Perspectives(조망)” 시리즈,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의 상주 아티스트, 베를린 필하모닉 및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상주 피아니스트,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의 까르떼 블랑쉐(Carte Blanche, 백지 위임장이라는 뜻으로 공연에서는 특정 아티스트에게 프로그래밍의 전권을 위임하는 형태를 일컫는다.”, 루체른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에뜨왈”, 캘리포니아 오하이(Ojai) 페스티벌 및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의 메시앙 페스티벌, 불레즈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직 등은 그 동안 세계의 유명 음악 기관으로 에마르가 추대 받은 자리로 프로그래밍의 재량을 부여 받아 콘서트 시리즈를 구성한 사례이다.

    2009년부터 에마르는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Benjamin Britten) 1948년 창설한 유서 깊은 클래식 페스티벌인 올드버러 페스티벌(Aldeburgh Festival)의 예술감독직을 맡아 축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예술감독 활동에 대해 파이낸셜 타임즈가 에마르는 말 그대로 페스티벌을 근본적으로 뒤엎었다. 올드버러는 한 순간에 탈()지역적, ()권위적으로 변모되어 매우 국제적인 곳이 되었다.”고 평가할 만큼 신구(新舊)를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었다. 지난 8년간 보수적인 페스티벌 분위기에 진보의 바람을 불어넣은 체질개선의 성과를 거둔 그의 예술감독직은 높은 찬사 속에 메시앙의 새의 카탈로그전곡 연주를 끝으로 올해 막을 내렸다.

     

    도이체 그라모폰(DG)을 대표하는 중요 아티스트

     

    에마르는 매 시즌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피에르 불레즈, 에사-페카 살로넨,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구스타보 두다멜,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페테르 외트뵈시 등의 정상급 지휘자와 연주하고 있다. 2011/12 시즌 동안 그는 베를린,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리, 도쿄, 서울에서 솔로 리사이틀을 예정하고 있으며,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계몽시대 오케스트라(사이먼 래틀 지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피에르 불레즈 지휘)와 협연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정기적으로 체임버 오케스트라 오브 유럽(Chamber Orchestra of Europe)을 지휘하며 연주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08년부터 도이체 그라모폰(DG)의 중요한 연주자로 녹음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의 첫 DG 앨범인 바흐의푸가의 기법황금 디아파종상과쇼크 드 몽드 뒤 라 뮈지크상을 수상하고 빌보드 클래식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으며 아이튠즈 클래식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09년 솔로 앨범인 메시앙에 대한 오마주로 독일 에코 클라식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독일 음반비평가협회로부터명예상을 수여 받았다. 또한 DG에서의 세 번째 음반이었던 라벨 피아노 협주곡집(불레즈 지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역시 프랑스 클래식 음악의 승리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11년 가을 에마르는 탄생 200주년을 맞은 리스트의 음악과 베르크, 바르토크, 라벨, 스크리아빈, 메시앙 및 마르코 스트로파의 음악을 2장의 CD에 나란히 수록한 솔로 앨범 더 리스트 프로젝트(The Liszt Project)”를 발매하여 높은 찬사를 받았으며, 2012 8월 드뷔시 탄생 150주년을 맞아 색채감이 풍성한 해석의 전주곡(Preludes)” 1,2권 전곡을 녹음, 발매하였다. 가장 최근 음반은 2014년에 발매한 J.S. 바흐 평균율 제1으로, 처음으로 바흐의 메이저 건반악기 음악을 녹음 발매했다.

    DG 이전의 음반도 다수에 이르며 그 중 찰스 아이브즈(Charles Ives)콩코드 소나타와 가곡앨범(워너) 2005년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의 예상 밖의 초청으로 협연자로 참여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집은 대담한 표현으로 무장하여 음악계의 비상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외에도 워너 뮤직 산하 레이블을 통해 슈만, 라벨, 드뷔시, 모차르트 등을 녹음했으며, 앙상블 앵테르콩탱포랭과의 초기 녹음 및 리게티 연습곡의 녹음은 그래미상에 여러 차례 노미네이션된 바 있다.

     

    에마르는 독일 쾰른 음대와 파리 음악원에서 후배를 양성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수많은 렉처 콘서트 및 워크샵을 열면서 전() 시대를 망라한 음악에 지대한 영감과 주관적인 시각을 드리워 왔다. 2009년 에마르는 파리 프랑스 대학에서 강의와 세미나 시리즈를 열도록 초청받았으며, 2005년 봄에는 영국 로열 필하모닉 소사이어티가 주는 기악연주자 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미국 “Musical America”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지명되었다.

     

     

  • - 조기예매 할인 15% (기간 : 1월26일 ~ 2월29일 예매시)
      (* 신한카드 조기예매 공연별 선착순 200매 20% 할인 종료되었습니다.)

     

    - 신한카드 할인 10%

     

    - 청년할인 A,B석 30% / R,S석 20%
      . 1989년 1월1월 이후 출생자부터, 본인 1매 할인)
      . 티켓 수령은 할인대상자 본인 현장 확인 후 가능 (신분증 필수 지참 / 미지참 시 차액 지불)
      . 동행인 청년할인 대상자 할인 예매는 02-2005-0114 전화예매 가능 (인터넷 예매 시 본인 1매만 가능)

     

    - 장애인 할인(동반1인까지) 50%

    . 공연 당일 '예매티켓찾는곳'에서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오셔서 증빙자료(장애인증) 제시하셔야만

      입장권 수령이 가능합니다.(대리수령,사전수령 및 양도 불가)
    . 증빙자료 미제출시 또는 비할인대상자일 경우에는 할인된 금액에 대해 추가 결제 후 공연관람 가능

    ※ 휠체어(보행 보조의료기 포함)이용자는 극장 및 객석 구조에 따른 안내와 상담을 위해서

       사전 전화예매로 가능합니다.(문의 및 예매 : 02-2005-0114)

     

    - 단체 할인 20% (20명 이상 예매 시) : 전화예매 가능

     

     

     

     

  • 내용이 준비중입니다.
  • 좌석배치도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