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소개

 


이동형 콘서트 타워 및 천장음향 반사판
공연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무대공간 크기, 음향조건, 그리고 미관까지 조절할 수
있는 음악공연을 위한 특수전문설비입니다.

가변형 음향설비
객석 공간의 외벽과 내벽 사이 약 1M 정도 떨어진 틈 사이로 특수제작된 가변형
음향흡음설비를 설치하여 공연별로 필요한 최적의 음향효과를 연출합니다.
 
 


1,103석 규모의 객석과 프로시니엄 무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대바닥의 넓이는 폭 25M 깊이 12.5M이며, 바닥재는 고무패드 위에 상을 올리고 그 위에 12mm의 합판 2겹으로 바탕을 구성하고 그 위에 단풍나무널을 깔아 무대바닥을
마감하였습니다. 무대 바닥의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해 600mm 간격으로 팽창
조인트를 두어 신축에 대비하였고, 최종적으로 내구성이 강한 도료로
도장하였습니다.

무대바닥은 그 자체가 탄력성을 지니고 있어 주로 무용수들이 선호하는 구조이며,
무거운 장치들의 이동 시에도 완충작용을 하여 무대 면의 손상이나 무대 면과 충돌할 때 충격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갖습니다.
 
 


음향조종실
공연장 내의 모든 전기음향과 관련된 장치의 제어를 위한 공간으로 객석 1층의
후미에 위치합니다. 무대를 향한 방음창은 필요에 의해 개폐가 가능한 전동창호(Motorized Window)로 되어 있으며, 음향조종용 콘솔을 이동하기 위한 장비반입구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확성 공연 시에는 객석 후미의 House Mix Position을 사용하고, 음향조종실은 녹음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조종실
조명장치를 제어하기 위한 공간으로 무대가 잘 보이는 객석 1층의 후면의
음향조종실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으며 개폐식 도어를 통하여 공연 시 음향조종실과 동일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메인 로비
아트센터 메인 로비는 객석부 바닥의 물리적인 경사로 인해 하부층에 나타나는
구조체의 경사를 이용하여 거대한 파형천장을 계획하였고, 이러한 디자인 요소는
역동적인 힘과 시각적인 왜곡현상을 부각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매표/보관/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며 간단한 식음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객석 로비
객석 로비 바닥과 벽면의 마감에 사용된 브라운 계열의 색상은 온화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배려된 주 색채이며, 부분적으로 출입구에는 관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로열 블루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특징적으로 천정은 골드계통의
색상을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으로 통일감과 균형감을 주었습니다.
 
 


오피스 타워의 지하 2층에 위치한 리허설 룸은 11Mx18M의 연습용 공간과
남녀탈의실 및 샤워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습실 바닥은 연기자의 관절을 보호하기 위해 탄력성 있는 구조의 단풍나무로 마감되어 있으며, 벽면에는 양측에 전면 거울 및 커튼을 설치하여 연기자가 스스로 바라보며 연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공연장 건물의 하부 및 측벽에는 건축구조분리체가 설치되어 있어, 주변의 어떤
소음도 공연장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는 국내공연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공법으로 아티스트와 관객 모두에게 무소음 공연 환경을 제공합니다.